[블로그] 저품질 블로그를 피하기 위해 명심해야 할 수칙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품질 블로그의 대략적인 개념과 이를 피하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다행스럽게도 아직까지는 저품질을 먹지 않고, 조금씩 다음/네이버 유입량이 늘고 있는 듯합니다 : ) )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다면 익숙한 용어이실 수 있고... 반대로 남의 블로그 방문만 하신다면 생소하실 거예요(저도 사실 블로그 운영 전에는 1도 몰랐어요).

 

본인의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로 될 경우,

키워드 검색 시에 잘 검색되지 않으며, 방문자도 급감한다고 하니 우리 모두 주의해야 겠지요!!

(이는 결국 블로그 수익에도 치명적이겠네요) 

 

그래서 스스로에게 다짐도 할 겸 "저품질 블로그 방지 수칙" 지금부터 포스팅해 보려고요!!

(항간의 속설에 대한 제 경험도 덧붙였으니 잘 참고하세요) 

 

 

 

 

 

 

 

 


 

 

 

1. 너무 짧은 시간 내에 많은 포스팅을 삼가자! 

 

아무래도 이제 막 블로그를 개설했다 보니 의욕이 앞서잖아요.

 

"하루에 최대한 많은 포스팅 많이 많이 해야지." 하시다가 자칫하면 1번 수칙을 어기실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여요!!

 

그렇다면 "짧은 시간"과 "많은 포스팅"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것은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 사이트들의 영업 비밀이겠지요!! 

 

다만, 블로거들 사이에 "다수설"이 있는 듯해요 ㅎㅎ

 

바로 1일 3포스팅을 넘지 말자. 포스팅 당 적어도 두 시간 이상의 간격을 두자!!

 

이에 대해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면요. 정상적인 포스팅으로 1일 3포스팅을 넘는 건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 기복이 있는 스타일이라서 포스팅이 잘되는 날에는 1일 5포스팅을 한 적도 있었는데요. 오히려 방문객 유입이 더 많았거든요. 
따라서 그 날 따라 삘을 받아 포스팅을 많이 하고 싶은데도 일부러 포스팅을 3개 이하로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저는 2시간 간격은 지켜 주고 있어요. 연달아 포스팅을 하고 싶을 때는 "예약 공개" 제도를 요긴하게 활용하고 있답니다.   

 

 

 

 

 

2. 광고/홍보를 조심하자!

 

블로그의 목적이 자신이 만든 브랜드, 제품 등을 광고/홍보할 목적이라고 판명될 경우, 저품질 블로그에 걸릴 수 있다고 해요. 

 

특히 포스팅마다 "반복적으로 동일한 사이트의 링크를 거는 행위"가 위험하다고 하네요. 

 

이 것도 제 경험에 따르면요. 
무조건적으로 안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저의 경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다 보니 홍보의 목적으로 이 블로그에 유튜브 영상 링크를 걸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서 저품질을 먹거나 하지는 않았거든요. 
또한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면서 네이버 블로그 글마다 그 하단에 티스토리 블로그 링크를 걸어 티스토리로 유입되도록 하는 경우도 보았고요. 
제 생각에는 티스토리 블로그 다른 글을 충실히 쓰신다면, 일부 글에 홍보 목적으로 유튜브 영상 링크를 다는 정도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다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은 명심해야겠죠.  

 

 

 

 

 

3. 검색 순위에 들어간 키워드를 조심하자!

 

블로그 포스팅하다 보면 '독자들이 좀 더 관심 있어할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돼요.

 

실컷 포스팅했는데 아무도 봐주지 않는다면 너무 슬프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는 주제에 대해 포스팅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반복적으로 상위 검색어를 키워드로 삼아 글을 쓰는 행위는 의도적으로 클릭 수를 늘리는 행위로써 어뷰징에 해당하고 저품질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해요. 

 

위 키워드를 직접적인 포스팅 주제로 삼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글 중간에 하얀 글씨로 키워드를 숨겨 놓는 행위 역시 어뷰징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4. 블로그를 두 개 이상 운영하면서 동일한 포스팅을 해서는 안 된다! 

 

4번은, 저도 문득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

 

티스토리 블로그가 애드센스 광고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반면 네이버 노출이 어렵잖아요.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면서 같은 내용을 동시에 올려 보면 어떨까? 

 

두 개 이상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당연히 블로거 마음이겠죠?

 

하지만  포스팅한 자신의 글을 거의 그대로 다른 블로그에 복사, 붙여 넣기 하는 행위는 저품질 블로그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해요!! 

 

혹시 블로그 두 개를 같이 운영하신다면, 1번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네이버 블로그에는 티스토리 글을 축약적으로 새롭게 포스팅하시고, 하단에 티스토리 블로그 링크를 거는 방식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한편 이미 웹 상에 올라와 있는 글을 그대로 복사하여 포스팅하는 행위도 안 된다는 것 당연하겠죠??^^ 

 

 

 

 

 

5. 기타 

 

그 밖에, 1번과 반대로 포스팅 업로드 주기가 지나치게 긴 경우, 혹은 지나치게 짧은 내용의 콘텐츠만을 계속 올리는 행위, 그리고 짧은 시간 안에 이미 공개된 글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돌리는  것 역시 저품질 블로그가 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우리 모두 조금만 신경 써서 저품질 블로그 막아보자고요^^

 

그럼 저는 다른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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