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블로그] 핀번호 이렇게 생겼어요.
- 권경미 변호사의 라이프(Life)/유튜브 꿀팁
- 2020. 9. 6.
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다들 답답하실 텐데 조금만 힘내요 우리 :)
아직까지도 이전 블로그 이사가 진행중이라는 사실...ㅠㅠ 오늘도 글 하나 옮겨 왔어요.
(거의 막바지에요 ㅎㅎ, 제가 따로 이사 중이라고 밝히지 않은 글은 새로운 포스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핀번호 발급부터 도착까지의 포스팅"에 이어...
무척 설렜던 그 날...바로 핀번호 실물 영접 포스팅을 들고 왔습니다.
핀번호 도착했어요!
여러분 놀라지 마세요.
아래와 같이 얇은 종이가 덜렁 옵니다. 봉투 따위는 1도 없어요. 분실 안된 게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구겨져서 슬퍼요ㅠㅠ)
뿐만 아니라 "애드센스"나 "유튜브 스튜디오"를 통해 핀번호 발송되었다는 메시지 확인할 수 있을 뿐, 그 이후에 택배 처럼 배송현황을 알 길이 없어요. 그래서 속이 탄답니다.
그래도 안전하게 잘 왔어요. 그럼 진짜 인증샷~~
참... 무엇보다도 출발부터 도착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궁금하시죠?
어제 포스팅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참고해 주세요.
저는 다른 글로 또 돌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