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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빅히트 주식 상장일이기도 했죠.
빅히트 주식은 오늘 장이 열리고 시초가 270,000로 시작하였다가(따상아니었음), "따상" (공모가 2배 +30% : 351,000원) 살짝 맛만 보고는 계속 내려가고 있었는데요.
오후 들어 "따"(공모가 2배 : 270,000원)까지 무너져 버리네요.
자체 원인 분석
일단 오늘 전체적인 장이 안 좋았던 부분이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되고요,
계속 논란이 되었던 예상보다 높은 공모가, 전 세계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한 엔터주 타격, 최근 BTS 밴플리트 수상 소감과 관련된 중국과의 이슈(중국 활동 불확실성) 등이 그 원인으로 지적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워낙 첫날 매도 가능한 물량이 많았던 것도 한몫했겠죠.
(애초에 공모주 비율이 적고 총 주식수 중 상장 직후 매도 가능한 물량이 많았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따상은 어렵다고 보긴 했는데... 아래 참조👇👇) 예상보다도 더 지금 흐름이 안 좋아서 좀 아쉽긴 하네요.
빅히트 공모가 확정 소식/ 청약 및 상장 일정/ 이후 전망(+빅히트 최신 증권신고서)
여러분 안녕하세요? 드디어 빅히트 공모가가 확정되었네요. 이에 관련 소식을 전해 드리며, 추후 일정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주관적인 시장 예측은 덤입니다). 빅히트 공모가 확정 금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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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모가에 덜 욕심내고, 따상+ 알파 로 가는 게 빅히트 입장에서도 흐름상 더 좋지 않았을까 싶긴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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